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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부의 기술 – 고다마 미츠오
모든 노력을 성과로 바꾸는 9가지 학습 비법
대학입시, 자격증, 승진 등 어떤 시험에도 완벽 대비!
공부능력과 공부습관을 동시에 잡아주는 최고의 공부법!!!
스포츠처럼 공부도 기술이다. 확실하게 결과를 낼 수 있는 스마트한 학습방법으로 공부의 달인이 되자!
【 서 평 】
공부를 하는 기술의 종합판인 책 같습니다.
우리의 뇌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은 끈기 있게 학습(복습)하는 것, 제한시간을 설정해 두고 공부하기, 잘하는 분야의 서적을 읽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좌뇌와 우뇌 양쪽을 사용하는 균형 있는 생활, 명상으로 집중력 높이기 등...
이런 방법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딱 하나만이라도 자신의 패턴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방법들을 실천하는 본인의 자세가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을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책을 보는 것부터 조금씩 습관을 들이고, 그 양이 조금씩 많아져서 습관을 붙이는 것...
중요한 것은 최대의 라이벌인 현재의 자신이기에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아지는 것..
조금씩 시간을 내서 좋아하는 공부를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어야, 집중력이 생기고, 시간이 늘어 습관으로 정착되면, 궁극에 가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이들이 평온하기를..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 저 자 소 개 】
1947년 효고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오테몬가쿠인대학 객원교수와 전 카노야체육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UCLA대학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올림픽 위원회 스포츠 과학 부문 본부의 객원 연구원으로서 올림픽 선수의 데이터 분석에 종사했다.
【 P O I N T 】
1장 뇌를 활성화시키는 기술
결국 스포츠처럼 공부도 ‘기술’이다. 단순히 맹연습만 하면서 하루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일류 운동선수가 될 수 없듯이, 공부에도 효율화와 동기부여를 주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목표나 꿈을 이루는 일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1-1 문제가 풀린 쾌감을 뇌에 새겨 넣어라
어려운 문제를 풀면 도파인이 분비되어 쾌감을 얻는다. 이 쾌감이 의욕의 원천이 된다.
1-2 뇌와 컴퓨터의 차이를 이해하라
컴퓨터를 딱딱한 기계라고 표현한다면 뇌는 부드러운 장기라고 표현 할 수 있다. 디지털형의 컴퓨터와 아날로그형의 뇌는 그 회로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뇌라는 장기는 정답인가 오답인가라는 양자택일의 무미건조한 컴퓨터와는 다르게, 그 가소성을 살려 정보를 가공해 가며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고치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끈기 있게 학습하는 것으로 뇌의 가소성이 최대로 발휘된다.
1-3 미러뉴런을 철저하게 단련하라
원숭이 뇌에는 상대의 행동을 보기만 했는데도 자신이 그 행동을 했을 때화 같은 반응을 하는 신경세포인 미러뉴런이 있다. 이 미러뉴런은 원숭이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존재한다.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과 함께 공부나 스포츠를 즐기면 미러뉴런이 움직여서 향상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1-4 공부 성패의 열쇠를 가진 해마를 이해하라
공부 내용을 확실하게 장기 기억으로 보존할 것인가가 포인트가 된다.
1-5 가드너 논리로 자신의 특기를 알자
가드너 논리에 의한 8종류의 지능
논리ㆍ수학적 지능, 박물학적 지능, 시각ㆍ공간적 지능, 내성적 지능, 언어ㆍ어학 지능, 신체운동감각 지능, 음악ㆍ리듬 지능, 대인적 지능
잘 할수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면 그것은 일이 된다.
1-6 공부 효율을 높이는 뇌파를 알파파(α)와 세타파(θ)로 조정하라
알파파는 우리들이 고도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을 때에 나오는 뇌파다.
창조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알파파보다도 주파수가 조금 낮은 세타파가 출력되고 있는 뇌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명상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의외로 간단하게 알파파나 세타파의 뇌파를 출력해서 공부에 적합한 뇌의 환경정비가 가능하다.
2장 계획하는 기술
2-1 시간관리 공부법으로 학습효율을 높여라
건강한 아침의 뇌에는 우울함이 없고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
피곤해진 취침 전의 뇌에는 암기 등의 공부가 알맞다.
2-2 'SMART 논리로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설정의 최대 목적은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다. 의지의 레벨을 최고로 끌어올려 줄 목표설정이야말로 최대의 목적인 것이다.
2-3 이유불문 공부의 분량을 확보하라
양과 질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공부법의 왕도이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스케줄러에 적어 두면 실행력이 올라간다.
2-4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제한시간을 설정해 두면 멍하게 있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마감 효과’로 압박을 주어 집중력을 높이자.
2-5 시험 당일부터 역산 리스트를 작성하라
시험 당일을 기준으로 역산해서 스케줄을 세우면 어떤 공부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배분할 것인지 확실히 할 수 있으므로 계획을 세우기 쉽다.
2-6 공부의 우선순위를 철저히 매겨라
중요한 요인은 철저하게 능률적인 공부법을 마스터했다는 것이 아닐까?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 단지 자기만족에 불과하다.
의미 없는 시간을 배제하는 것은 여러분의 결단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우치고 가자.
2-7 현명한 스케줄링을 하라
계획한 설정을 바꾸어 가면서 무리 없는 형태의 공부 스케줄을 세워야 한다.
2-8 부담을 강하게 주는 방법을 사용하라
공부를 하지 못한 이유를 쓰는 것 자체가 고통이 되어 공부를 하게 된다.
3장 이해력을 높이는 기술
3-1 학습의 전이를 활용하라
이해력이 높아지면 학습시간을 착실하게 단축해준다.
잘하는 분야의 서적을 읽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복잡하지 않은 다른 분야의 이해력도 높아지게 된다. 전문적으로는 이 현상을 학습의 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어학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학습의 전이를 잘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3-2 시간제한법으로 속독하라
읽어야 할 시간을 뇌에 가르쳐 준다면 보란 듯이 시간 안에 읽어 내는 것이 가능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책의 내용을 100% 이해할 필요는 없다. 70~80% 이해해도 괜찮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가자.
마음 대로 대충 읽어도 괜찮으니 보다 많은 책을 읽도록 하자.
책을 읽을 때에도 제한시간을 설정하면 집중할 수 있다.
3-3 집중학습과 분산학습을 알자
몰아서 하는 학습은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다
밤샘 공부는 다음 날의 시험에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기억되도록 하는 것은 어렵다. 출전 범위가 좁은 정기시험은 밤샘도 참고 견딜 수 있지만,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는 본 시험인 대학입시 같은 경우에는 대응할 수 없다.
3-4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추론력을 익혀라
어떤 사실을 근거로 하여 미지의 사항을 유추해서 논의하는 것이다.
적당한 투자와 겜블은 추론력 단련에 유효하다.
3-5 PDCA 사이클'로 상승 흐름을 타라
Plan(계획), Do(실시, 실행), Check(점검, 평가), Act(처치, 개선)
PDCA 사이클에서는 최후의 A가 특히 중요하다. 이 부분이 잘 진행되면 나선 계단을 올라가듯 상승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3-6 'SWOT 분석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라
Strength(장점), Weakness(약점),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
자신에게 찬스와 위협이 될수 있는 외부요인에 관해서 점검하는 것이다.
4장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기술
4-1 삼각로직으로 논리적 사고를 하라
논리적 사고를 마스터하면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
삼각로직에서는 데이터와 이유를 근거로 주장이나 의견을 구축한다. 통상 대수롭지 안은 일에도 삼각로직을 사용해서 주장하면 좋은 연습이 된다.
4-2 귀납법'과 '연역법'을 자유자재로 써라
귀납법은 개개의 사실에 근거해서 그 근거에 따라 결론을 이끄는 방법이다.
연역법은 우선 이유를 작성해서 그것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로 보강하고 주장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귀납법과 연역법은 각각의 출발점이 각각의 결론이 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사용하면 된다.
4-3 매트리스 분석으로 할 일을 명확히 하라
예를 들어 공부해야 할 항목 4개를 써넣고 각각의 매스에 나누어 맞춰 보면 어디에 어느 정도 주력하면 좋을지 시각적으로 알기 쉽다.
4-4 메타인지력을 높여라
메타 인지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각하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는 행위를 말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냉정한 판단이 가능하게 된다.
4-5 브레인 스토밍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라
브레인 스토밍의 목적은 뇌를 최대한 해방시켜서 자유 분방하게 아이디어를 출력하는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중요한 룰
상식을 깨는 것, 많은 분량을 내라, 나온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을절대 하지 않는 것, 시간제한을 두는 것.
5장 학습속도를 극적으로 올리는 기술
5-1 어색한 감각으로 뇌를 활성화시켜라
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는 좌뇌가 활성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좌뇌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뇌의 활성화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반대의 손을 사용해서 그 부자연스러운 감각을 즐겨 보자
5-2 뇌량이 발달하면 머리 회전이 빠르다
뇌량은 좌뇌와 우뇌의 교량 역할로 좌우의 대뇌신피질이 정보를 교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결국 뇌는 뇌량을 통해서 좌뇌와 우뇌를 보완적으로 기능시켜 보다 높은 차원의 기능을 발휘하거나 창조성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해준다.
5-3 좌뇌와 우뇌를 연동시켜라
좌뇌와 우뇌 양쪽을 사용하는 균형 있는 생활이 뇌를 활성시킨다.
5-4 깍지와 팔짱으로 우위를 점하는 뇌를 판별하라
5-5 공간인지력을 높여 우뇌를 활성화하라
공간인지능력을 높이는 행동
구기 종목, 지도없이 모르는 길 걷기, 캐치볼, 리프팅, 공놀이 등
5-6 비전 트레이닝으로 정보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라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듯이 지하철의 광고를 바라보는 순간을 기억하는 트레이닝을 하면 뇌의 정보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5-7 가속학습의 ‘핵심’을 이해하라
문자보다도 이미지로 이해하는 것이 뇌의 기능을 고려할 때 더 자연스럽고 효율적이다.
5-8 총점으로 승부하는 시험에서는 약한 과목을 극복하라
몇 개 과목의 총점으로 각각 상한이 결정되어 있는 시험의 경우는 현실적으로 약한 과목의 득점을 올리는 공부가 합리적이다.
5-9 과거 문제집으로 80%를 습득하라
과거의 문제를 푸는 공부방법은 효율이 좋다. 어떤 시험이든 과거의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그것을 풀어 볼 것.
5-10 거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우뇌를 단련하라
거대한 정보량으로 보인다 해도 우선 전체를 내려다보는 것이 중요. 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단어를 A부터 외우는 흉내는 안 내는 것이 좋다.
5-11 다이어트에서 배우는 효과적인 공부법
누적 공부시간의 목표치와 현재의 값, 실시한 공부의 내용, 현재의 성적 등을 숫자와 함께 기록하면 무의식적으로 “달성해야지”라는 입력이 가해진다.
5-12 공부를 가속화시키는 환경이 중요하다
달리기 중이나 릴렉스 가능한 통근 지하철 안에서는 세타파가 나오므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오기 쉽다
6장 집중력을 손에 넣는 기술
6-1 뇌가 집중력을 발휘하는 메커니즘을 알자
집중력은 좋고 나쁨으로 크게 좌우된다. 좋아하는 과목에서는 집중력이 발휘되는데 싫어하는 과목에서는 집중력이 잘 발휘되지 않은 적이 있을 것이다.
6-2 4개 레벨의 집중력을 구분해 사용하라
레벨1 단순한 주의 집중, 레벨2 흥미가 동반된 주의 집중, 레벨3 마음을 빼앗기는 주의 집중, 레벨4 무아몽중
집중력은 유한하다. 적절한 레벨의 집중력을 상황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하자.
6-3 집중력의 초두효과와 종말효과를 활용하라
사람이 집중 가능한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거스르지 말고 휴식을 취하자. 그렇게 하면 집중력이 회복되어 공부의 효과가 올라간다.
6-4 스트룹 테스트로 집중력을 올려라
스트룹 효과란 문자의 의미와 문자의 색과 같이 동시에 보는 2개의 정보가 교차하는 현상이다.
6-5 명상의 기술로 릴렉스하라
명상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이디어도 떠오르기 쉽다.
6-6 집중하기 쉬운 자투리 시간을 놓치지 말자
항상 책이나 참고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6-7 멘탈 터프니스 논리를 공부에 도입하라
조금 힘든 정도의 공부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성장해 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6-8 공부를 성공으로 이끄는 회복력을 발휘하라
매일 몸 상태를 체크함으로써 어떠한 조건일 때 자신의 몸 상태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몸 상태가 좋을 때는 공부의 효율도 좋다.
7장 높은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기술
7-1 모티베이션은 단기 목표일수록 올라간다
장대한 목표는 도중에 무너지기 쉽다. 큰 목표 앞에 작은 목표를 몇 개 정도 설정한 후 이를 착실하게 달성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7-2 마이너스 이미지를 플러스로 바꿔라
‘나란 놈은’이란 생각은 지금 당장 그만두자. 천재가 있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애초에 사람이 가진 능력은 생각만큼 큰 차이가 없다.
7-3 유연한 마인드를 가져라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있으면 기분이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커다란 에너지를 사용해버린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담담하게 목표를 향하면 된다. 최고의 운동선수가 얼굴에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것은 무뚝뚝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기분을 혼란스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7-4 최강의 모티베이터를 발견하라
최대의 라이벌은 바로 현재의 자기 자신. 지금 할 수 없는 것이 공부하는 것으로 가능하게 된다. 이것이야 말로 최강의 모터베이터다.
7-5 지론계 모티베이터를 마음속에 키워라
모티베이터에는 긴장계(긴장이나 결핍이 원동력), 희망계(목표나 꿈이 원동력), 관계계(주의 사람과의 관계가 원동력), 지론계(자신을 주인공이라 느끼는 것에 의한 원동력)가 있다. 지론계 모티베이터는 꿈을 실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강의 모티베이터이다.
7-6 더욱더 자신에게 기대하라
성장한 자기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욕구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정말로 자기 자신에 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7-7 성장 욕구를 최대한 높여라
어떤 분야를 깊게 파서 학습속도를 끌어올리면 흥미가 생기고 자연히 파는 장소가 넓어진다.
7-8 최상의 수면 패턴을 몸에 익혀라
7-9 편안한 공부 스팟을 찾아라
다른 사람의 시선이 있는 장소(카페나 도서관 등)에서 공부를 하면 순조롭게 진척되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집에서는 느슨해지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8장 기억력을 강하게 하는 기술
8-1 기억에 필요한 3개의 프로세스를 알자
기억의 3개 스텝
기명(기억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머릿속에 새기는 일), 보유, 상기
기억은 복습으로 정착한다. 기억의 입력 작업뿐만 아니라 출력 작업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여러분이 안정된 기억을 보유하고 싶다면 기억한 사항을 자주 저장 창고에 넣거나 빼는 일이 중요하다.
단지 머릿속에서만이 아니라 몸의 감각 기관을 총동원해서 생각해 내면 효과가 높아진다.
8-2 에피소드 기억과 연결해서 생각하라
8-3 기억하고 싶은 것은 반복해서 생각하라
8-4 반복 복습으로 기억을 정착시켜라
8-5 감정과 체험을 포함해서 기억하라
8-6 자택 기억법으로 많이 기억하라
8-7 근력 트레이닝을 기억법에 응용하라
무언가를 외웠다면 1시간 후에 복습을 하고 24시간 후에 두 번째 복습을 하는 거이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효과적이다. 어느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포인트
8-8 암기물은 수면 전 학습으로 기억하라
9장 노트를 활용하는 기술
9-1 문자뿐 아니라 일러스트를 애용하라
교사들이 수업할 때도 칠판에 가능한 한 일러스트나 도표를 같이 그려 넣으면 기억으로 정착하기 쉽다.
9-2 다빈치 그림 트레이닝을 실행하라
양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좌.우뇌 모두를 구사하는 것이 되므로 뇌의 활성화에는 안성맞춤인 트레이닝이다.
9-3 수업노트를 잘 만들어라
내가 공부했던 공부의 내용을 확실히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그렇게 한다면 복습할 때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9-4 공부노트에 생각을 채워 넣어라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하는 습관이 여러분의 공부 효율화를 지지해 준다.
9-5 마인드맵을 충분히 활용하라
마인드맵은 문자로 써도 좋지만 그림으로 그리면 보다 발상이 연쇄되어 넓어지기 쉽다.
9-6 수업, 공부노트는 색을 이용하라
9-7 노트 기술은 독서에도 활용하라
9-8 포스트잇, 연필, 지우개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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